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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고객의 사랑으로 함께한 70년! 감동으로 영원토록 함께하겠습니다.

회장님

고객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해태가 되겠습니다.

1945년 창립이래 국민과 더불어 우애를 다지며 성장해 온 70년, 이를
넘어서 100년을 향해 이제 크라운제과와 발을 맞추어 재도약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객을 충심으로 섬기지 못하는 기업은 아무리 뛰어난 인력과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고객의 외면을 당합니다. 고객의 마음은 금(金)과 같이 섬세하고
정확해서 0.01g만 무거워도 무거운 쪽으로 기울게 되어있다는 사실은 수
많은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오며 터득한 진리입니다.
이를 교훈 삼아서 먼저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환경보호와 사회적 공익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하여 고객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해태가 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경영의 혁신과 더불어 확고한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성장과
안정의 균형을 이루면서 초우량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에 앞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고객만족을 모든 업무의 판단기준으로 하고 경영의 프로세스를 고객과
시장을 중심으로 하여 고객감동을 구현해 나아가겠습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질적으로 충실한 회사로 변신을 꾀하여
명실상부한 제과사의 맏형이자 리더로서의 소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 - 해태제과 회장 윤영달사인